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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투어 (2003-08-18 15:04:51, Hit : 3024, Vote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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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돌도
면적 : 0.0112 Km2
특기사항 : 멀리서보면 다소곳이 앉아 빨래하는 여인의 모습같다는 윤돌도는 구조라 해수욕장과 지척에 거리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작은섬으로 월척을 기대하는 낚시꾼들에게는 초여름 혹은 초가을 대물낚시터로 너무 잘 알려진 곳이고, 사시사철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등으로 푸른 빛을 잃지 않는 섬이기도 하다.
특히 윤돌도는 간조 때가 되면 거제도와 연결되는데, 물이 갈라지고 밑바닥이 드러나면서 신비스런 바닷길이 열리는 것이 마치 모세의 기적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이 신비로운 바닷길에는 훈훈함을 전해주는 전설이 전해온다.
옛날 이곳에 한 과부가 성이 윤씨인 아들 삼형제를 거느리고 이 섬에 와서 살게 되었는데, 맞은편 거제도 북병산 밑 양지 마을에는 김망월이란 홀아비 어부가 한 사람 살고 있었다. 둘은 자연스레 서로의 맘을 달래주는 사이가 됐다. 그러다가 겨울이 되자 윤씨 집의 할멈에게 걱정거리가 생겼다. 간조 때면 거제도 쪽으로 아련히 드러나는 바닷길을 따라 양지 마을 망월 영감을 찾아가서 연정을 나누곤 했는데, 엄동설한이 되면서부터는 버선을 벗고 바닷길을 걸어가자니 여간 발이 시리고 추운게 아니었다. 남이 알까 두려워 말도 못하는 할멈은 보고싶은 영감을 만나러 가지도 못한 채 애만 태웠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망월노인을 만나러 바닷길을 건너 다니는 것을 알고 있던 세 아들이 추위에 떨며 맨발로 물 젖은 자갈길을 걸어가는 어머니의 애처로운 모습을 보게 됐다. 효심깊은 삼형제는 어머니가 신발을 벗지 않고도 바닷길을 건널 수 있도록 몰래 징검다리를 놓았다.
그 후부터 할멈은 버선을 벗지 않고도 망월노인을 만나러 갈 수 있게 됐다. 전설속의 「윤씨 형제가 놓은 징
검다리」에서 이 섬의 이름 「윤돌도」가 나오게 됐다. 그리고 전설 따라 효자섬이라는 별칭을 달게 되었으
니 이 전설을 빼놓고는 윤돌도를 얘기할 수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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