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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투어 (2003-08-18 14:36:34, Hit : 3658, Vote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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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달도
위치 :  E:128°32′ N:34°48′     면적: 2.97 Km2
특기사항 :  잔잔한 거제만에 위치한 산달도는 약 2.8㎢ 면적에 섬 곳곳에 굴 껍데기가 동산을 만들 정도로 굴 양식업이 번성하는 곳이다. 통영의 한산도와 추봉도가 에워싸고 있어 이 두섬을 방파제 삼은 섬중의 섬이라 할 만큼 잔잔하고 고요한 섬이라 할 수 있다.
산달도의 원래이름은 "삼달도"인데, 달이 뜨면 북쪽의 당골산, 가운데 뒷들산, 남쪽의 건너재산 등 섬에 있는 3개의 산봉우리가 다 함께 비친다고하여 삼달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4백여년 전 이 섬 출신의 정승이 나자 세도 높은 육지 사람들이 산달도라 부르면서 그 것이 섬 이름이 됐다는 것이다.
산달도는 경사가 매우 심한 섬으로 밤에 멀리서 보면 불켜진 마을의 야경이 마치 고층빌딩을 연상시킬 만하다. 2.79㎢면적의 작은 섬에 산이 3개나 되니 해안으로 내리뻗은 섬의 경사가 가파를 수밖에 없다. 지붕위에 마당, 지붕위에 또 마당, 이런식으로 가옥이 계단을 이루는 마을 형태에서는 산달도가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사천, 거제, 통영, 고성 등 남해안 일대 농악놀이 중 "나도 봤다/너도 봤다/거제 팔면 다 댕겨도/산달도가 최고다"는 가사가 등장하는데, 이 가사엔 재미있는 속뜻이 있다.

조선 말엽쯤 한 농악대가 섬에 들어와 판을 벌였을 때 놓은 마루에 쪼그리고 앉아 상모꾼의 재주에 정신을 팔던 아낙의 속살을 상모꾼이 보게 되어 그 뒤로 농악대는 그 아낙앞에서 온갖 재주를 다 부리며 걸판지게 놀았다는 얘기이다. 농악놀이를 들을 때 주의깊게 한번 들어보자. 이런 연유를 아는 사람이라면 쓱 지나가는 웃음을 참기 힘들 것이다.

산달섬 봉우리 3개 사이로 철따라 달이 떠 산달도라 하였다고 한다. 신석기시대의 것으로 판명되는 패총이 두곳에 있다. 정월 초하루에 동제인 위신제를 지낸다.
굴, 유자, 치자 등의 특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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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구마고속도로 → 마산IC → 서마산 → 국도14호선 → 고성 → 통영 →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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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목 구영 카페리터미널(진해 안골) : (055) 636-5670   (055) 552-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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